[예고] 국민 반찬 ‘김’ 팔아 월매출 4,500만 원 서민갑부 되다!

2016-10-28 1

# 사람들을 끌어당‘김’?! 한 봉지 2000원 짜리 김 팔아서 월 매출 4500만원?!
밥반찬으로 딱! 값싸고 맛도 좋아 남녀노소 즐겨먹는‘김’으로 서민갑부가 된 이가 있다?!
부천의 전통시장 한 켠. 하루에 8000여 장의 김을 굽는 이옥화 씨가 그 주인공.
한 달 매출만 약 4500만 원! 그녀는 어떻게 ‘김’으로 서민갑부가 될 수 있었을까?

#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, 김으로 제 2의 인생 시작!
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았던 그 시절.
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사람들이 김은 사먹지 않겠냐는 친정어머니의 한 마디에
김 장사를 시작하게 되는데...

# ‘김’이라고 다 똑같은‘김’이 아니다!
맛있는 김을 찾기 위해 전국 곳곳의 시장을 돌아다니며 김이란 김은 다 시식해봤던 옥화 씨.
매일 아침 신선한 들기름까지 직접 짜내며 맛과 함께 손님은 몇 십 배로 늘어났고 대박 가게로 발돋움하게 됐다.
흔하디 흔한 김 한 장이 인생 그 자체가 된 서민갑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.

부자가 되고 싶다면, 이들처럼 꿈꿔라! '서민갑부'
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